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영삼/부정적 평가 (문단 편집) === 정치 보복 === 1992년 [[제14대 대통령 선거]] 과정에서 [[단국대학교]] [[장충식]] 이사장에게 자신의 대통령 선거 지원을 요청했으나, 장충식 이사장이 거절하자 대통령 취임 이후 단국대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시행하였다. 또한 [[삼성그룹]]의 단국대 인수를 방해하는 등 여러 정치적 보복을 시행하였다.[[https://www.dankook.ac.kr/web/kor/hhh?p_p_id=Bbs_WAR_bbsportlet&p_p_lifecycle=0&p_p_state=normal&p_p_mode=view&p_p_col_id=column-2&p_p_col_pos=1&p_p_col_count=2&_Bbs_WAR_bbsportlet_curPage=2&_Bbs_WAR_bbsportlet_action=view_message&_Bbs_WAR_bbsportlet_messageId=699237|#]][[https://www.hankookilbo.com/News/Read/201110231715057145|#]] 또한 [[제14대 대통령 선거|14대 대선]]에서 김영삼과 맞붙었던 [[현대그룹]] [[정주영]] 회장([[통일국민당]])이 대선 패배 후 정치 보복을 당했다는 시각이 많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5/0000962229?sid=102|#]][[https://m.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289488|#]]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8/0000427486?sid=101|#]] [[3당 합당]] 이후 [[민주자유당]] 내에서 김영삼, 민주계와 갈등을 빚었던 [[박철언]][* [[노태우]]의 부인 [[김옥숙]]의 고종사촌 동생이다. [[노태우 정부]]의 실세로, 6공의 황태자로 불렸다.] 역시 [[문민정부]] 출범 후 슬롯머신 사건으로[* 당시 박철언을 수사한 검사가 [[홍준표]] [[대구광역시장]]이다.]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고 수감 생활을 하였는데 박철언은 본인의 자서전과 시집, 홈페이지 등에서 이를 정치 보복이라 주장하고 있다. 박철언은 이 외에도 본인을 후원한 [[대구광역시|대구]] 지역의 건설 기업인 [[우방그룹]], [[청구그룹]] 등이 문민정부 출범 이후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